임금/김기림​ > ㄱ

본문 바로가기

회원로그인

오늘
46
어제
861
최대
3,544
전체
297,793
  • H
  • HOME

 

[김기림] 임금/김기림​

페이지 정보

profile_image
작성자이창민 조회 367회 작성일 2025-03-09 16:56:09 댓글 0

본문

임금(林擒)/김기림​

심장을 잃어버린 토끼는
지금은 어디 가서 마른풀을 베고 낮잠을 잘까?

* 임금(林擒)은 사과나무를 뜻하고, '능금'으로 발음이 변하기도 했다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SITE MA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