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유치환] 밤비/유치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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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비/유치환
해 지자 날 흐리더니
너 그리움처럼 또 비 내린다.
문 걸고 등 앞에 앉으면
나를 안고도 남을 너의 애정
- 『청마시집』(문학세계사, 1988)
해 지자 날 흐리더니
너 그리움처럼 또 비 내린다.
문 걸고 등 앞에 앉으면
나를 안고도 남을 너의 애정
- 『청마시집』(문학세계사, 198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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