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례 장에서/이시영 > 아

본문 바로가기

대표전화

010-6417-9783

로그인 공식블로그

관하여
시
- 가
- 나
- 다
- 라
- 마
- 바
- 사
- 아
- 자
- 차
- 하
- 시인들
- A-Z
공모전시
나무
- 시인시모음
- 포토포엠
Seein
- Seein 시
- Seein 시인
레몬
전체메뉴

관하여
시
- 가
- 나
- 다
- 라
- 마
- 바
- 사
- 아
- 자
- 차
- 하
- 시인들
- A-Z
공모전시
나무
- 시인시모음
- 포토포엠
Seein
- Seein 시
- Seein 시인
레몬

회원로그인

로그인

테마문의/구입 GT2테마 설정안내

오늘: 660
어제: 861
최대: 3,544
전체: 298,407

시

아

[이시영] 구례 장에서/이시영

페이지 정보

작성자이창민 조회 43회 작성일 2025-04-08 08:30:24 댓글 0

본문

구례 장에서/이시영

흰옷은 정결하다

마지막 조선의 할머니가

외로 앉아서 파릇한 봄 냉이를 판다

- 이시영, 『하동』(창비, 2017)

목록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